특수학교가 부족해 너무나 먼 거리를통학해야 하는 장애 아동스스로 생리 현상 해결과 의사 표현이 힘든 아이들.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해야 하는 부모스스로 죄인을 자처한 장애아 어머니들“장애가 없는 자식을 못 낳은 제가 죄인입니다”장애아의 어머니로 부터 들은 한마디“내 아이보다 단 하루만 더 살았으면 좋겠어요”채널A 외부자들 9월 19일 화요일 밤 11시 방송